NBA와 그밖의...
by Fad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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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를 다시 한다면?


어제 다른 분과 얘기하다가 재미로 나온 떡밥...우선 실제 드랩순위는

1. 오든 (포틀랜드)
2. 듀란트 (시애틀)
3. 호포드 (애틀랜타)
4. 콘리 주니어 (멤피스)
5. 제프 그린 (보스턴)
6. 이 지엔리엔 (밀워키)
7. 코리 브루어 (미네소타)
8. 브랜든 라이트 (샬럿)
9. 호아킴 노아 (시카고)
10. 스펜서 하우즈 (새크라멘토)

1라운드 픽을 받은 30명 중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과 벨리넬리,윌슨 챈들러, 알란도 터커 정도를 빼면 두어번씩은 본것 같구요. 지금의 모습을 바탕으로 Redraft 한다고 가정하면 

1. 오든
2. 듀란트
3. 호포드
4. 알 쏜튼
5. 콘리 주니어
6. 줄리안 라이트
7. 이지엔리엔
8. 제프 그린
9. 호아킴 노아
10. 브랜든 라이트

저는 이정도로 하겠구요. 이유는 나중에 쓰고 다른 분들의 순번은 어떠신가요?
by Fade Away | 2008/04/03 14:18 | 바구니 | 트랙백(2)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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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asein의 행복찾기. at 2008/04/03 19:15

제목 : NBA : 2007 드래프트 다시해보기.
드래프트를 다시 한다면? By Sonic44님팀의 픽은 그대로라는 가정으로 해보겠습니다.그리고 모든 픽은 시즌중 트레이드도 드래프트당일 이전에 완료되었다 가정하고 해보겠습니다.그렇게한다면 결국 현재 팀 전력에서 필요한 요소를 가진 선수들을 픽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사후 약방문이고 결과론이겠지만 재밌겠습니다.그냥 현재의 기준을 타임머신타고 그 때로 돌아가서 행한다 생각하고 GM입장이 되어 뽑아봅니다.1.포틀랜드-그렉오든: 2픽......more

Tracked from Dialogue at 2008/04/04 11:03

제목 : NBA 2006년도 드래프트를 다시 한다면?
드래프트를 다시 한다면? 소닉님글을 보고 생각나서 2006년도 드래프트를 다시한다면 한번 써봅니다. 07년도는 아직 표본이 부족하기도 하고 해서 전 06년도 드래프트를 다시한번 한다면을 적어 봅니다. 1. Toronto Raptors - Andrea Bargnani 2. Chicago Bulls (from New York) - LaMarcus Aldridge(to Portland) 3. Charlotte Bob......more

Commented by otherZ at 2008/04/03 18:21
1. 오든
2. 듀란트
3. 호포드

까지는 아마 변함이 없을듯 합니다.
생각보다 4픽이 조금 애매하네요;; 콕 찝고 싶은 선수가 잘 안보이는군요.

4. 알쏜톤
5. 줄라인라이트
6. 콘리주니어
7. 제프그린
8. 이지엔리엔
9. 노아
10. 브랜든 라이트

로 꼽고 싶네요
Commented by Dasein at 2008/04/03 18:43
쓰다보니 길어져서 트랙백걸어서 새글 씁니다.흥미로워욧~!!

근데 롯데야구가 시작해서 보러 갑니다.이따 정리해서 다시 올릴게요.
재밌는 애깃거리입니다!
Commented by 우쓰우쓰 at 2008/04/03 22:16
1. 오든
2. 듀란트
3. 호포드
4. 콘리
5. 쏜튼
6. 줄리안
7. 이젠롄
8. 노아
9. 그린
10. 랜드리

이렇게 뽑았습니다^^
Commented by 불꽃앤써 at 2008/04/03 23:30
1.오든
아직까지 보여준게 없지만, 대학까지만 봐도 정말 드문 기대를
받은 선수고, 듀란트가 그에 대한 기대를 넘어서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2.듀란트
이견이 필요없죠. 어찌되었건,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팀의 중심이
될수 있는 잠재력의 선수죠.

3.호포드
3픽까지는 이견이 없습니다. 호포드는 정말 리얼이더군요.

4.콘리
쏜튼이나 영, 라이트등이 자신들이 리얼임을 증명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멤피스에는 이런 우수한 1번이 필요하죠.
3번에는 독보적인 루디 게이가 있기 때문에, 3-4번 성향의 선수들은
지나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5. 쏜튼
자신이 리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잡힌 바디 컨트롤 능력, nba급을 상회하는 신체 능력,
적절하게 잡힌 공격시 스킬과 그것을 위력적이게 만드는 마인드까지
훌륭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보스턴에는 그에게 주어질 자리는
없어보이네요. 당시 보스턴에는 기대가득하던 선수인 제럴드 그린이 있었고,
폴 피어스도 건재하기 때문에 보스턴을 위한다면,
5번은 무리로 보입니다.
단, 지금처럼 시애틀이 데려간다면 듀란트 4번, 쏜튼 3번으로 어울려보이기에
시애틀이 이픽을 행한다면 3번 쏜튼을 염두에 두고 뽑을 것 같네요.

6. 줄리안 라이트.
사실 밀워키 상황을 보면, 센스가 있는 줄리안 라이트나,
수비적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는 코리 브루어, 제프 그린등이
3번 자리를 메꿔주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기에
프리한 롤에서 빛을 발하고, 4번의 부족한 보드 능력을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고
블락, 스틸에 재능을 보이는 줄리안 라이트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7. 코리 브루어.
수비적 발전 가능성은 여느 드래프트 동기에 비교해서도 떨어질 것이
없는 선수죠. 공격에서도 리듬감이 어느정도 살아있는 것을 보면
발전 가능성은 충분해보이고.

미네소타에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8. 브랜든 라이트
2 : 2 소화능력이 있고, 롤러로써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죠.
게임중에 운동량을 자신의 경기력으로 풀어내는 능력도 있는 선수이구요.
골스로 생각해본다면 4번이 필요해보이기에 라이트를 지나치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입니다.
샬럿의 픽이라면,
8. 닉 영
2-3번을 오갈수 있고, 슈팅 밸런스가 잘 잡힌 선수인 영이 어떨까요.
어차피, 마땅한 빅맨은 없어보이고, 그렇다면 퍼리미터에서 부족한
공격력을 채워줄 선수인 닉 영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9. 제프 그린
시카고가 꽉 짜여진 팀이라는 것을 감안했습니다.
확실한 자신만의 무기를 가져 옵션으로 유용하거나
훌륭한 전술 소화 능력을 가진 선수가
포지션 불문 가장 어울릴 것 같은데,
일단, 성실하고 팀에서 불화를 일으킬 소지가 없고,
수비적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고, 어느 역할을 맡겨도 3-4번에선, 소화를
어느정도 해낼 것 같은 제프그린이 어떨까 싶네요.
사실, 뎅이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요.

10. 이지엔리엔.
새크에서 딱 좋아할만한 빅맨이죠.
일단, 미들레인지 되어서 팀컬러에 어울리는 측면도 있고,
영리하고, 수비력도 피지컬한 선수에게 약하다는 단점은 있지만--이게 좀
치명적이네요.--

딱 어울려 보입니다.

재밌긴 한데, 다 써놓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Commented by Innovator at 2008/04/04 18:11
오 다른 분이 저군요. 안그래도 메신저에 보이는 사람마다 물어봤었는데

저는
1. 오든
- 다치는 걸 알더라도 안뽑긴 힘들겠네요. 하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미지수

2. 듀란트
- 칼리시모때문에 가드자리에서 개고생하느라 리바수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고 차라리 4번으로 가서 (노비+가넷)/2의 형태가 되면 좋겠습니다.

3. 호포드
- 어쨌든 리얼이죠. 공격력은 생각보다도 못했지만 모나지 않았고 쏜튼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3번픽엔 호포드가 더 어울리네요. 얼굴도 완소~~ ^^;;

4. 알 쏜튼
- 후반으로 오면서 대학때 모습 그대로네요. 돌고래같이 솟아오르며 잡아내는 리바운드는 앞으로 더 큰 기대를 하게 합니다. 나이가 86만 됐어도 듀랭이 반수 아래로 쳤을텐데...

6~8 줄리안 라이트, 닉 영, 제프 그린
- 이 셋은 비슷해 보입니다. 현재는 닉 영이 좀 별로지만 오버롤 능력치는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심지어는 포텐셜도... 솔리드한 nba 선수정도의 느낌

9. 마이크 콘리 주니어
- 임팩트 없는 1번은 좋아하지 않아서... 파커처럼 용기가 있어서 플로터를 작렬시켜줄 것 같진 않고, 데롱이 같은 상체와 사이즈가 있어서 매치업에서 파워로 밀어붙이기도 힘들어보이고, 빌럽스같이 스마트해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구축할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하프코트 넘어갈 수 있고 간혹 빠르게 드라이브인 하고 노마크에 3점 꽂아주는 정도... 왓슨 생각나네요 풉

10. 노아, 이젠롄, 롸잇
- 노아는 허슬, 이젠롄은 샷, 롸잇은 포텐셜... 적어도 하나씩은 버틸만하니 리그에서 잘들 버틸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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